카페 '거실'은 단순히 장소의 제공을 넘어서
거실 같은 분위기로 편안함에 이끌려 습관을 만들며
모두가 배웅받고 접대받고 마중받습니다.
거실 같은 분위기로 편안함에 이끌려 습관을 만들며
모두가 배웅받고 접대받고 마중받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커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의 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페 '거실'은 상업성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의 프랜차이즈화 시대에서
공간과 경험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커피전문점의 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페 '거실'은 상업성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의 프랜차이즈화 시대에서
공간과 경험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습관이 되는 곳'이라는 문장에서부터 시작해
'편안한', '아늑한', '일상적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절마다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철새를 모티브로 하여
엘리먼츠,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제작하고
인테리어와 오브젝트를 통해 거실이라는 공간을 녹여내었습니다.
'편안한', '아늑한', '일상적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절마다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철새를 모티브로 하여
엘리먼츠,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제작하고
인테리어와 오브젝트를 통해 거실이라는 공간을 녹여내었습니다.
DISCOVER
브랜드가 위치할 상권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특징을 발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공간이라는 주체와 욕구를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공간이라는 주체와 욕구를 발견하였습니다.
산책로
애견 카페 多
주택가
디저트 카페 多
초등학교
사람, 공간.
IDENTITY
사람과 공간이라는 솔루션을 구체화하여
'습관이 되는 곳'이라는 정체성을 설정하였습니다.
'습관이 되는 곳'이라는 정체성을 설정하였습니다.
CONCEPT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편안한', '아늑한', '일상적인'이라는 세 단어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습관처럼 보금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새'를 모티브로 설정하였습니다.
'편안한', '아늑한', '일상적인'이라는 세 단어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습관처럼 보금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새'를 모티브로 설정하였습니다.
comfortable
snug
routine
ELEMENTS DESIGN
브랜드 컨셉과 모티브를 활용하여 엘리먼츠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로고는 보금자리를 시각화 시키며, '거실'이 입점할 상권의 특성과 소비자를 고려하여 제작하였으며,
심볼은 모티브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어디서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상화하였습니다.
로고는 보금자리를 시각화 시키며, '거실'이 입점할 상권의 특성과 소비자를 고려하여 제작하였으며,
심볼은 모티브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어디서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상화하였습니다.
BRAND COLOR
편안함과 아늑함을 표현하는 컬러를 메인컬러로 선정하였습니다
브라운, 네이비 계열의 컬러를 활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붉은 오렌지 계열의 컬러를 통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브라운, 네이비 계열의 컬러를 활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붉은 오렌지 계열의 컬러를 통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492b14
R.73 / G.43 / B.20
C.64 / M.79 / Y.99 / K.51
#F5F5F5
R.245 / G.245 / B.245
C.0 / M.0 / Y.0 / K.4
#2c662c
R.218 / G.109 / B.63
C.18 / M.69 / Y.77 / K.0
TYPE FACE
차분하고 균형잡힌 폰트를 브랜드 서체로 선정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내었습니다.
또한 같은 서체의 두께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며, 정제된 시각적 무게감과 세련된 인상을 통해 진정성을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같은 서체의 두께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며, 정제된 시각적 무게감과 세련된 인상을 통해 진정성을 나타내었습니다.
APPLICATION DESIGN
온·오프라인의 소비자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디자인 엘리먼츠를 활용하여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디자인 엘리먼츠를 활용하여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